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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체없이 사랑으로 도움을 주는 존재
dltngus
(IP: 14.39.170.***)
2024.04.29 21:33:10
조회수 55
성모님을 형용할 수 있는 멋진 문구를 책 속에서 발견했다.
우리에게 그리하라 하셨지만,
온전히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에게.
‘지체없이 사랑으로 도움을 주어라,
몇 겹의 고통과 슬픔으로 그늘진 이 세상에
축복이 돠도록 노려하라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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